언어 인코딩 - lingua franca 링구아 프랑카

lingua franca 링구아 프랑카

최근에 에디터를 정리하고 있다. lingua franca 에 맞게.

다양한 브라우져에서 전세계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컨텐츠를 볼 수 있겠지.

일단, 이번주에 글자에서 중요한 것들

(2010년4월4일자 글 참조 : 유니코드 표준화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

아주 기본적인 옵션 2가지를 포인트로 정리했는데

오늘 보니 외국 개발자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아래 영문 참조)

텍스트를 포함해서 웹 개발 언어는 아래와 같이 인코딩하자!

물론, 개발 / 서버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1. UTF-8 (not BOM) 로 저장하자!

2. UNIX 타입으로 개행하자!

여하튼 웹개발의 성공적인 목적중 하나는 다양한 웹브라우져 (PC용, 스마트기기용 등)에서, 모든 나라에서, 모든 언어에서 잘 표현되는 것도 포함된다.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개발자가 아닌 사람에게, 또는 PM에게 웹개발이 어렵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것이 현실이다. 개발과 개발자를 이해한 후에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성만 있다면 논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예) 아주 중요한 주석을 한글로 많이 달아 놓은, 아주 중요한! 소스파일이 있다면 인코딩 (변환)에서 주의해야 한다.

(아래 외국인은 HTML5 표준에 맞게 웹개발하자라고도 했네요.)

아래 읽어보기

Finally, consider Saving your documents with Unix line endings, not legacy DOS or (classic) Mac line endings,

which don't help and may hurt, especially down the line as we get further and further from those legacy systems.

** An HTML document with valid HTML5, UTF-8 encoding, and Unix line endings is a job well done.

You can share and edit and store and read and recover and rely on that document in many contexts. It's lingua franca. It's digital paper.

글출처 : http://stackoverflow.com/

http://stackoverflow.com/users/904059/simon-white

그림 출처: 영문판에서 http://en.wikipedia.org/wiki/HTML5

(http://ko.wikipedia.org/wiki/HTML5)